2014년 12월생 동갑내기 강아지 만두, 강단풍 첫 여행 그리고 엄빠들의 독감 우리들 강아지는 2014년생으로 똑같이 12살 우리가 친구로 지낸지는 10년도 넘은것 같다.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만나게 된 동생이고, 수원이고 남양주라 가깝지는 않지만 거의 매일 통화를 하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며 지내다보니 가까운 이웃사촌 같다.
강아지들 뽀시래기 시절, 코흘리개시절부터 지내오고 12살을 같이 살아내는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누구보다 조금 더 서로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 친구 겸 동생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더위에 취약한 아이도 반려해보았고, 계절이나 환경에 예민한 강아지도 반려하고 음식에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강아지를 반려하고 성질까지도 예민한 강아지를 반려하다보니 이쪽 가족이랑 우리가족이 여행을 한번도 떠날일이 없었다.
(더군다나 아픈일이 생기는 나이가 되다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욱 여행은 멀리했다) 최근에 우리가 자주 가서 수다떠는 그 레스토랑이 ...